Richard Strauss (1864-1949)
Symphonic Poem
Also sprach Zarathustra (Thus Spoke Zoroaster)
tone poem for orchestra, Op. 30 (TrV 176)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2,3..........9순으로 연속듣기
1. Einleitung 도입부 02'02
2. Von Den Hinterweltlern 04'03
후세 사람들에 대해
3. Von der großen Sehnsucht 02'00
크나큰 동경에 대하여
4. Von Den Freuden Und Leidenschaften 01'47
환희와 정열
5. Das Grablied 02'03
무덤의 노래
6. Von Der Wissenschaft 04'13
7. Der Genesende 05'10
평온한 자
8. Das Tanzlied - Das Nachtlied 07'49
무도의 노래
9. Das Nachtwandlerlied 04'26
몽유병자의 노래
R. 슈트라우스 /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작품 30
독일의 철학자 니이체의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1896년에 완성한 교향시이다.
철학의 음악화를 시도한 이 작품엔 칭찬과 비난이 쏟아졌다. 작곡가는 이 작품에 대
해 초인만이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는 니이체의 초인 사상을 시적으로 그렸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 곡은 철학적 음악도 아니고 묘사, 표제 음악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짜라투스트라는 B. C. 6~7세기경 페르시아의 조르아스터교의 교주로 알려진 예언
자이며 니이체는 그를 초인으로 보았다. 곡은 오르간이 포함된 대편성이며 서
두의 오르간과 트럼펫에 의한 자연의 주제는 영화 주제가로 사용될 만큼 포풀러하다.
Chicago Symphony Orchestra
Pierre Boulez,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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