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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는 시대에서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라.
제아무리 빼어난 인물도 오직 그 시대의 일부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시대를 발견했으나
그것에 부합되는 삶을 살지는 옷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그보다 더 나은 시대에 적합한 인물들이었다.
이 세상의 최고의 미덕도 시대의 스타일을 따르게 마련이다.
그러나 외롭지만 지혜로운 철학자에게는 반드시 한가지 장점이 있다.
그것은 곧 영원불변한다는 것이다.
이 시대가 그에게 맞지 않는다면
앞으로 그에게 맞는 다른시대가 반드시 찾아오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