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품위 유지에 큰 지장이 없는 한상대에게 동조하라.
그렇다고 자신의 콧대를 높이면서
남에게 적대시 할 필요는 없다.
상대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자존심을 꺽어도 지장은 없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마음껏 즐겨라.
그렇다고 품위를 잃으면 않된다.
사람은 오랫동안 진지하게 애써 모은 것을
한 순간의 경솔한 언행으로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을 항상 고립시키지는 마라.
그리고 너무 진지하게 굴지 마라.
세상에는 종교적인 진지함조차도 매우 역겹고
우스워 오이는 장소와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