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울림으로 듣는 최고의 클래식 01. 사라 브라이트만 – 타임 투 세이 굿바이 (콰란토토) 02. 나이젤 케네디 - <사계> 중 ‘봄’ (비발디) 03. 플라시도 도밍고 - 비 마이 러브 (브로츠키) 04. 마이린 클라스 - 키 마이 (모리코네) 05. 브린 터펠 – 교향곡 9번 중 ‘환희의 송가’ (베토벤) 06. 마리아 칼라스 -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 (푸치니) 07. 가브리엘라 몬테로 - 이탈리아 협주곡 (J.S. 바흐) 08. 루치아노 파바로티 - <친구 프리츠> 중 베페도 사랑해’ (마스카니) 09. 케이트 로열 - <카르미나 부라나> 중 ‘방황하는 나의 마음’ (오르프) 10. 리베라 - 글로리아 (생상/프라이즈만) 11. 나탈리 클레인 - 아침의 노래 (엘가) 12. 잉그리드 플리터 – 왈츠 C샤프 단조 (쇼팽) 13. 폴 매카트니 . 키리 테 카나와 - 리버풀 오라토리오 (매카트니) 14. 칼 젠킨스 - 스타바트 마테르 (젠킨스) 15. 킹스 싱어즈 - 스카보로 페어 (민요) 16. 존 로드 . 넬슨 괴르너 - 현들이 일렁이는 굉음 (로드) 17. 알피 보 . 나타샤 마쉬 -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베르디) 18. 나탈리 드세이 - <몽유병의 여인> 중‘아! 믿을 수 없어라’(벨리니) 19. 캠브리지 킹스 칼리지 합창단 <퀸 메리의 장례 음악> 중 ‘당신은 아십니다, 하느님’ (퍼셀) 20. 사이먼 래틀 경 <전람회의 그림> 중 ‘키에프의 성문’ (무소르그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