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stin Lara - Granada
피아니스트이며, 가수이기도 했던 어거스틴 라라
Agustín Lara(1900~1970, Mexican composer)가 스페인
그라나다(Granada) 지방에 대한 연민으로 이 곡을 작곡했다.
아름다운 하늘이 부르는 그라나다.
그녀의 멋진 추억이 담긴 그라나다.
빛나는 햇빛과 꽃, 그리고 노래가 넘치는 나라.
밤이 되면 별은 반짝이고,
많은 기타가 부드럽게 하바네라를 연주하네.
그라나다, 다시 한번 살고 싶어라.
오래된 영광과 로맨틱한 기쁨의 나라.
Juan Diego Flórez tenor
Miguel Harth-Bedoya cond
The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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