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n Dvorak Dvorak Symphony No. 8 in G major, B. 163 (Op.88) (first published as No. 4) 1. Allegro con brio 10'11 2. Adagio 10'40 3. Allegretto grazioso - Molto vivace 05'54 4. Allegro ma non troppo 10'01
3,1,2,4........순으로 연속듣기
영국에서 출판되어 영국 이란 부제가 붙어진 이 작품은 1889년(48세)에 작곡되었다. 이것은 그때까지 브라암스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창적 인 개성이 발휘된 작품이다. 흙냄새 풍기는 소박하고 목가적이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 보히미안적인 정열과 애수가 넘치는 이곡은 그의 교향곡 중 신세계 교향곡 다음가는 인기를 지닌 원숙기의 작품이다.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Seiji Ozawa, cond Rec,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