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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순간순간을 고마워하며 살았습니다.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들이 많지만
살아온 날들을 결코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모태에서 울고 왔다가
울음 벗하며 떠나는 것
떠날때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떠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