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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의미
어떻게 대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지난 일들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종말은 기다리지 않아도 다가와서
이별이란 말만 뿌리고 갈것이기에
만남의 의미가 하나의 부분이듯이
다만 순간에 충실하면 그 뿐입니다.
많은 사람에 기뻐하기보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 뿐!
이별은 맘남에서 부터 시작 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릅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슬픈 만남에 고개 돌리지 않고
설령 가야 할 때라도
만남의 시간을 기억하면서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정리가 잘되여서 너무나 기분좋아요.반면에 틈새가 없습니다.
맑은 물에 고기가 살 수 럾다는 말이 그 말인가요.
수고 많았습니다. 탱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