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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의 키워드 면역력을 바로 알자

 

우리 몸에는 매일 1,000여개 이상의 암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암에 걸리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 그럴까?  "그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다. 

 

우리 몸에 침범한 병원체나 독소 등을 없애주는 자연 치유능력인 면역력은 

돌연변이에 의해 생겨난 암세포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버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모두 다 암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면역기능이 떨어졌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자못 심각해진다. 

 

세균이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의 침범에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치병 암도 생기고, 결핵도 걸리며, 

감기, 알레르기,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이 창궐하게 된다. 

그래서 내 몸의 면역력은 건강의 키워드가 된다는 게 백 박사의 귀띔이다. 

 

 

[2] 면역력 나타내는 내몸의 신호

 

1. 쉬 피로하다 

2. 입안이 자주 헌다. 

3. 입술이 갈라진다. 

4. 감기에 잘 걸린다. 

 

 

[3] 면역력 쑥쑥 높이는 베스트 운동법 

 

으뜸은 '혈액순환 촉진'이다. 

이러한 운동의 효과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은 분명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드시 적당한 운동이어야 한다.

매일 헬스클럽에 가서 무거운 역기를 수없이 들고 런닝머신 등 땀을 뻘뻘 흘리며

그야말로 헉헉거리며 숨가쁘게 하는 운동은 별 도움이 안 된다. 

 

우리 몸의 과학적인 생리현상은 걷거나 맨손체조만 하여도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중

유리산소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우리 몸을 산화시키며 노화를 초래한다. 

그런데 너무 심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면 유리기의 생성을 더욱더 촉진시켜,

오히려 정상적인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등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운동은 적당히 해야 한다. 땀이 뽀송뽀송하게 나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좋다.

조금 빠르게 걷는  워킹이나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기분 좋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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