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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공식 행사에서는 왜 레드카펫을 깔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막을 올렸다.
시상식이나 영화제가 열리면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미모를 뽐낸다.
 
레드카펫에 선 스타들은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로 나뉘기도 하며 누리꾼들 사이에 연신 화제가 된다. 

배우 오인혜는 2011년 BIFF에서 역대 최고의 노출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때문에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은 ‘레드카펫을 밟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런데 왜 레드카펫일까? 공식 행사에서 레드 카펫을 까는 것은 귀빈이나 VIP들이 맨땅을 밟지 않게 하겠다는 극진한 환영 인사의 전통적인 방법이다.
 
영어에서 ‘레드카펫 웰컴(red carpet welcome)’은 극진하고 융숭한 대접 혹은 환영을 뜻하기도 한다. 
레드카펫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 시인 아이스킬로스가 쓴 ‘오레스테이아’ 중 ‘아가멤논’ 편에서 볼 수 있다.

 

 

 

 

 

 

 

 

 

 

 

클라라,'말이 필요없는 볼륨감' (부산국제영화제)

 

 

수현,'아름다운 자태' (부산국제영화제)

 

 

이솜,'절정 섹시미' (부산국제영화제)

 

 

임지연,'매력 넘치는 순백의 드레스' (부산국제영화제)

 

 

구혜선,'청초한 매력' (부산국제영화제)

 

 

이정현,'청순한 미모'(부산국제영화제)

 

 

차예련,'순백의 드레스' (부산국제영화제)

 

 

김희애,'손 인사도 우아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입장하는 테레사 팔머 (부산국제영화제)

 

 

김규리,'아름다운 드레스로 시선집중'(부산국제영화제)

 

 

염정아,'아름답네' (부산국제영화제)

 

 

유연석-류현경-박해일,'같이 왔어요'(부산국제영화제)

 

 

유미,'매력넘치는 외모' (부산국제영화제)

 

 

고은아,'보랏빛 매력' (부산국제영화제)

 

 

김소은,'사랑스러운 자태' (부산국제영화제)

 

 

신동미,'옅은 미소 머금고'(부산국제영화제)

 

 

탕웨이,'반짝반짝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한예리-문성근,'미소로 레드카펫 밟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신한빈,'아름다운 미소' (부산국제영화제)

 

 

조민수,'단아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천우희,'아름다운 보디 라인' (부산국제영화제)

 

 

황금희,'우아하게 손인사 건네며' (부산국제영화제)

 

 

엄정화,'우아하네'(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부산국제영화제)

 

 

정유미,'엣지 넘치는 블랙'(부산국제영화제)

 

 

고아성,'단아한 자태'(부산국제영화제)

 

 

유연석-류현경,'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 (부산국제영화제)

 

 

이은우,'즐거운 발걸음'(부산국제영화제)

 

 

 

 

민송아,'엄청난 볼륨감 과시'(부산국제영화제)

 

 

 

 

 

강예원,'파격적인 가슴 절개 드레스'(부산국제영화제)

 

 

이하늬,'우아한 인어공주'(부산국제영화제)

 

 

도지원,'실수로 노출되어버린 속옷'(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레드카펫위에 빛나는 화려함'(부산국제영화제)

 

 

이은우,'빛나는 각선미 뽐내며'(부산국제영화제)

 

 

김희정,'볼륨감 넘치는 몸매'(부산국제영화제)

 

 

문소리,'어깨라인 강조한 블랙 리본'(부산국제영화제)

 

 

BIFF 참석한 미나미 카오(부산국제영화제)
 

 

엄정화,'바다바람에 휘날리는 치마자락'

 

 

문소리,'가을바람에 날리는 헤어스타일 정리하고'

 

 

조민수,'쿨한 그녀

 


 

엄정화-조민수,'바다와 영화와 함께!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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