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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하라.

 

기회있을 때마다
옛동창들, 옛동료들, 옛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되지 않다는 데있다.

 

돈! 은행에 있는돈은
실제로는 나의것이 아닐수있다.
돈은 써야할 때에 바로써라.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사고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즐거운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없다!

 

질병은 기쁨으로 대하라.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은 생로병사의 길을 갈수밖에없다.
어느누구도 예외가없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마라.

 

장례식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할 문제들은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없이
이세상을 편히 떠날수있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하고,
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하며....
이런 원칙을 세워보는 것이다.

 

자식들과 손자들이
스스로 독립할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큰 행운이다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 여름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나의 마음 달래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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