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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이치는 지는 해, 뜨는 해와 같습니다."

지는 해는 석양을 뜨는 해는 동을 트게 합니다.

 

우리 사는 세상 누가 뭐래도 세상의 변화는 쉼없이 계속 됩니다.

우리 삶에도 그 변화가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여유있는 사람은 십년 이십년후을 걱정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내일 하루만을 걱정합니다.

여유있는 사람은 편히 쉴곳을 찾지만 가난한 사람은 일할곳을 찾습니다.

바로 삶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말 하지요.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

그렇지만 그건 말뿐인지 그건 겉모습 입니다.

속내는 아주 다릅니다.

 

<> 가지고 왔다가 <>대로 갑니다.

그래서 평생 복 이야기와 팔자 얘기를 하는 겁니다.

 

오늘 해는 반드시 서산에 집니다.

우리는 내일 여명에 뜨는 동트는 아침을 기대 합니다.

해는 지고 다시 뜨고,

인생의 절망도 지고 나면 반드시 희망이 오는 것,

지고 뜨는 그것은 영원 불멸의 법칙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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