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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가 잘되여서 너무나 기분좋아요.반면에 틈새가 없습니다. 맑은 물에 고기가 살 수 럾다는 말이 그 말인가요. 수고 많았습니다. 탱큐.
- 여산: 이용환 동기생 덕분에 나는 상무대 시절의 아련한 추억에 흐뭇하게 잠겨 봄니다 여산이 우리 곁에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자주 홈페이지를 활용 부탁합니다. 70 대는 몸을 돌보면서 그동안 못했든 활동을 할수있어 일생중 가장 보람된 시기가 될 것입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어느때나 아무꺼리낌없이 행동할수있어 인생의 최상 전성기지요. 행복합니다 만족합니다
- 길다고는 할 수 없는 28주간의 후보생시절에 388명이 3개 중대로 편성되어 각기 중대마다 교장도 틀리고 하여 서로의 얼굴도, 이름도, 모습도 가늠하지 못하거늘 이제와 비방이나 반목이 어디 있을가? 다만 각 지방에 흩어져 소외되고 동기회 총회에도 자주 못가는 회원들께 훈훈한 메시지가 자주 전달 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동기회 까페가 널리 알려지지 않아 오늘 이영우동기의 메일에서 확인하고 이제야 회원에 가입 함을 양지바람, 김중선 간사장의 건승을 빕니다..
- 이정석 부회장님 -그리고 김학응 회장님 -임원및 동기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동기소식통에 고맙고 감사 또 감사합니다--짝 짝 짝 박수보냅니다
- 거짓말 같은 사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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